한미사이언스, 55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

경영권 다툼서 패한 송영숙 “한미에 바뀐건 없다...조금 돌아갈 뿐”

한미사이언스 “대주주 가족 4인, 상속세 현안 해결할 것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