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변 보던 男 고환을 꽉!"...변기서 3.6m 비단뱀 나와, 무슨 봉변!?
48세 권상우, “8kg찌고 땀 뻘뻘”...男갱년기 왔나?
“왜 뒤로 걷나 했더니"...체중 줄이고 두뇌도 좋아진다고?